2015.10.9~10.18일 까지
청계천 복원 10주년 맞이 행사에 리아프도 참여하였습니다.
버려진 자원을 예술로 되살리는 업사이클페스티벌!
리아프에서는 나무와 꽃, 잠자리 등 재활용 패트병으로 플라스틱 가든을 표현해 보았어요
식물원에서 실제 사용하고 있는 식물표시판처럼 플
라스틱 가든의 이름표도 리아프 직원들이 고심해서 만들어 보았어요
사시사철 피는 플라스틱 꽃의 이름은 '사시사철사플라워'플라스틱 잠자리는 '플라플라'
많은 분들이 청계천을 찾아주셨는데요 앞으로 리아프는 이러한 행사처럼
다양한 사회적 행사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많이 지켜봐주세요:)